봄 노래 새
책소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다시 시작되는 영원한 봄의 굴레를 노래하는 새들에게 보내는 찬가.
생명과 삶의 굴레에 경이를 느끼고 존경과 감사를 보내는 시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그림은 존재 상태에 주목하여 행하되 행하지 않는 'Nondoing'의 드로잉을 통해 그려졌습니다.
작가소개
ANKITA
먼 길을 돌아와 가장 근원이 되는 곳에서 나를 있게 한 존재들과 함께하며 더없는 사랑과 평화 속에서 이 책을 지었습니다. 그 무엇도 구속하지 않고 살리는 그림을 통해 일하고자 합니다.
목차
榮華
봄을 노래하는 모든 새들에게
시작과 끝, 영원한 축복
봄 노래 새
에필로그
모든 시작
꽃처럼 빛나고 찬란한 그대의 삶
영원히 시작되는 봄을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