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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나라

이상국가 실현 버려진 것에서 시작되는 희망의 연대

지은이: 하재근, 하유진 | 출간일: 2025-07-24
가격: 15,000 원 | 브랜드: 이페이지 | 분류: [ 과학/기술/공학 ]
ISBN: 9791139037258 (05530)
구매정보:

책소개


이책은
“버려진 것들 속에서, 함께 사는 나라의 희망을 보다”
실천하는 행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우리 후손이 살아갈 이상 국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청년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청년은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노인은 고독 속에 생활비를 걱정합니다.
수도권은 과밀하고, 지방은 침체를 하다못해 소멸합니다. 그리고 곳곳엔 여전히 버려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바다 밑에 침전된 폐기물들…… 산과들에 폐 목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선언합니다.
이 ‘버려지는 것들’ 속에서
이 나라의 청년이 성장 할수 있는 기본소득 재원을 만들 수 있다고.
우리는 버려지는 폐기물 분자 분해를 통하여 에너지를, 다시 상생소득으로 전환하려 합니다.
기술이 준비되었습니다.
폐기물을 태우지 않고 분자를 추출하는 열분해 가스화, 에너지화, 연료의 저장……스마트 팜 6차산업의 에너지 활용 저장까지 우리가 개발한 국산 기술은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은 말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려워진 국민에게 “기본소득 100만 원 지불 가능합니다.”

우리는 물었습니다.
왜 세금은 늘고, 복지는 줄고, 우리의 고통은 늘어만 갈까?
왜 ‘국민 모두가 잘 사는 나라는, 꿈으로만 남아야 할까?
이제는 대답할 시간입니다.
정부의 지원이나 보조금 없이도, 징세 없이도...... 부자의 증세 없이도,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소득 100만 원.

이것이 함께하는 이상 국가의 시작입니다.

작가소개


하재근, 하유진

저자 1은 저자는 기계 공고를 기계과 졸업 그 많은 학과 중 배관 공학을 전공 하여 사회생활을 해외에서 엔지니어를 만나 모든 산업의 열역학 유체역학 공조역학,수리학에 접하게 되어 기술에 대한 학문을 현장에서 터득 하였고, 기술경영이 필요하여 산업공학과 공학사를 전공하여 기술경영, 금융의 제도와 구조적 알고리즘을 수학하였으며, 대학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여 건축에서 설비(환경)기술의 역할과 비중에 관한 연구로 건축의 보이지 않는 기술인 역학 분야를 터득하여 건설현장의 현장 대리인을 역임하였습니다. 그 중 특별한 것은 인천 신공항 건설관리공단에 참여기술자로 공항 건립당시 활주로 공법 연구에 참여, 열병합발전소 기획과 계획에 참여 에너지 분야 폐기물을 열분해 분자구조를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이러한 폐기물의 열분해 분자 구조를 해석하고 이해하여 특허발명자 메인 기술자로 활동하였습니다.
평소 건설현장의 용역 업체 근로자들을 오랜동안 접해 오면서 이들 개개인의 역량이 대단하다는 것을 직접 접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 이들에게 국가가 일시적으로 기본 소득을 지원하면 개인의 신분들이 회복되어 국가의 역량에 크나큰 보탬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본소득을 정부의 징세나 재원지원없이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 하다가 이 기술을 응용하면 대기 중에 살아지는 에너지를 채집하여 활용하면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기본소득 재원을 만들어 이상적인 국가를 만들 수 있다고 착안하여 이 소설같지만 허구가 아닌 사실적인 이야기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2는 법학을 전공하여 저자1의 부족한 논리 전개력과 법리적 해석 글의 매끄러움 이야기 형식을 주고받고 도우는 여러가지 계산적 역할과 이러한 내용이 현실화 되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방소멸 대응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우리청년들이 어떠한 경제적 정책적 리더를 기성세대가 하여주면 우리의 저출산을 방지하고 정책 구조와 필요한 예산을 추정하여 보다 윤택한 우리의 청년들과 고령화 되어 가는 사회의 도움이 될 것인가 연구하여 공동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버려지는 것들 속에서 시작된 희망 불씨
Pick up one 한 조각 쓰레기에서 시작된 질문
이상 국가는 가능한가?
에필로그
기술은 권력이었다
우리는 이상국가를 이미 시작했다
국가는 연대 국민의 것이다
우리는 이미 시작했다
1부. 잊혀진 기술, 버려지는 사람들
폐기물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가능성
장곡리, 버려진 땅의 실험
기술이 국가를 바꿀 수 있을까
2부. 불씨는 번진다
마을에서 시작된 상생 소득 실험
편견과 마주한 기술, 그리고 설득
조용한 실험, 작지만 강한 연대
3부. 조용한 혁명, 시끄러운 방해
기득권의 방해, 시민의 선택
기술의 공유 선언, 권리의 확장
정치와 언론의 압박 속에서 지켜낸 신뢰
4부. 전국으로 번지는 연기 에너지
온기 네트워크, 이상국가의 시작
국가의 침묵, 시민의 증명
함께 만드는 기술과 공동체
5부. 삶이 바뀌는 사람들
수민의 봄 – 폐지 대신 상생의 삶
태오의 질문 – 기술이 만든 미래
라리사의 봄 – 이방인도 함께 사는 나라
박영환의 바다 – 상생이 만든 자립
노은정의 결심 – 행정의 얼굴이 바뀌다



부록
1. 상생 소득 정책 개요 및 예산 구조
2. 폐기물 기반 에너지 시스템 도식
3. 이상국가 네트워크 참여자 인터뷰
4. 지방 소멸 대응 모델과 법적 과제 정리

출판사 서평


국회에서 상생소득으로 함께 하는 나라를 집필하여 그 내용이 정치인의 손에 닿고 환경부 해수부 항만청 전국 지방자치단체 30여곳에 저자 1은 기술 발표를 하였다. 갑자기 어려움이 닥쳐진 이들을 위해 현장의 용역이라는 근로자들의 애환을 들으며 , 버려진 쓰레기가 홍성에 36만톤이나 산처럼 쌓인 곳을 에너지로 탈바끔 시켜서 많은 사람에게 상생의 소득을 주는 '희망'을 주는 것이 현실화 되는 기술이다. '희망로'의 깨끗한 에너지를 마주하고 다시 삶의 의지를 얻는다. 청년들과 노인들, 아이들이 함께 일군 열분해 희망로 시스템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마을의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가 된다.
우리가 쓰다가 버리는 폐기물 유기물 분해 기술은 고온 무산소 환경에서 유기물 쓰레기를 분해하여 가스와 고형물 잔여물로 재 생산하는 기술.
공급 시스템, 반응기, 버너, 수분성 합성가스 처리 시스템, 숯 회수 시스템, 비산재 제거 필터.
무악취, 탄소 저감, 에너지 회수 및 비축, 저소득층 맞춤화 재활용 가능기능 사실적인 기술이다 이기술로 이상국가를 실현 할수있다고 작가는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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