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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에 끌려다니지 않는 법

결정하지 않는 기술 2.0

지은이: 지문(知問) | 출간일: 2026-03-27
가격: 7,900 원 | 브랜드: 이페이지 | 분류: [ 자기계발 ]
ISBN: 9791139052114 (05190)
구매정보:

책소개


첫 책『결정하지 않는 기술』을 내고 난 뒤, 나는 오래 마음에 걸린 감정 하나를 지우지 못했다.
“아쉽다”는 감정이었다.

『결정하지 않는 기술』은 선택 과잉 시대에 필요한 문제의식을 던졌다. 우리는 선택이 많아서가 아니라 판단이 멈추지 않아서 지친다는 것, 의지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는 것.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해졌다. 개념은 있었지만 체계는 충분히 단단하지 않았다. 생각은 선명했지만 배열은 완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다시 썼다.

『결정하지 않는 기술 2.0』은 보완판이 아니다. 재설계판이다.
판단을 줄이는 방법을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상태가 유지되는 구조까지 확장한다. 하루의 자동화를 넘어 일·관계·정보·수입 구조까지 재배치하는 설계를 제안한다.

이 책은 더 잘 결정하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무엇을 다루지 않을지를 정하는 법을 말한다.

사소한 판단을 자동화하고, 반복 선택에 기준을 두며, 감정이 개입된 결정을 지연하고, 방향과 무관한 선택을 제외하는 것. 핵심은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구분하는 것이다.

첫 책이 질문이었다면, 이 책은 구조다.

우리는 약해서 흔들린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다루는 구조 속에 오래 머물렀을 뿐이다.

『결정하지 않는 기술 2.0』은 판단의 총량을 줄이고 방향을 보호하는 삶의 설계도다. 선택을 늘리는 시대에, 덜 다루는 법을 배우기 위한 책이다.

작가소개


지문(知問)

질문이 삶의 밀도를 결정한다고 믿는다.
질문은 방향을 만들고, 방향은 구조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결정하지 않는 기술』,『 살고 있는 줄 알았다』,『관계의 종말』, 『관계의 설계』, 『질문의 유언』, 『전쟁, 질문 없는 세계』 등을 집필하며 인간이 흔들리는 지점을 탐구해왔다. 그는 반복해서 한 가지 문제로 돌아왔다. 사람은 왜 지치는가. 왜 방향을 알면서도 유지하지 못하는가.

그 답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더 강해지려는 시도가 아니라, 덜 판단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결정하지 않는 기술 2.0』은 첫 책에 대한 아쉬움에서 출발했다. 개념을 던지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삶 전체를 재배치하는 체계로 완성하고자 했다. 판단을 줄이는 기술을 넘어, 판단을 줄인 상태가 유지되는 설계를 제안한다.

그의 글은 더 많이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무엇을 덜 다룰 것인가를 묻는다.

반응 중심의 삶에서 설계 중심의 삶으로 이동하는 방법.
판단의 총량을 줄이고 방향을 보호하는 사고 체계.
그가 계속해서 탐구하는 주제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은 왜 계속 지쳐 있는가
1장. 결정 과잉 구조
2장.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은 결정을 하게 되었는가
3장. 의지는 해결책이 아니다
4장. 모든 결정은 같은 무게가 아니다
5장. 사소한 결정을 제거하는 기술
6장. 결정하지 않는 구조를 완성하라
7장. 결정하지 않는 사람의 태도
8장. 결정하지 않는 삶을 설계하라
에필로그. 선택 이후의 삶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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