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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톨로지 파동명상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울림과 떨림으로 만나는 문제해결의 실마리
저자 임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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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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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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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6,000
책소개
바쁜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밀려오는 작업과 일정,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은 내게 늘 무거운 짐이었다. 늘 시간에 쫓기면서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리는 순간이 많았다. 창작자는 창작을 하는 사람이어야 하지만, 정작 서두르는 시간은 많아도 눈에 보이는 결과물은 왜 그렇게 미미하게 느껴졌는지. 그러던 중에 라이톨로지 파동명상은 내게 새로운 루틴을 심어주었고, 머릿속에 퍼져 있던 혼란스러운 생각들이 조각처럼 하나씩 맞춰지는 경험을 주었다. 이는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이상의 것이었다. 그것은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시간이기도 했다.
라이톨로지 파동명상은 내게 명상의 새로운 정의를 던져주었다. 그것은 억지로 모든 것을 비워내는 행위가 아니었다. 오히려 어지럽고 흩어진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스스로를 재발견하게 하는 과정이었다. 특히, 작가로서 예민한 감정을 다룰 때, 이 명상법은 나를 고요한 상태로 이끌었다. 고요하지만 힘 있는 그런 상태를 느꼈다. 어느 날은 책상 앞에 앉아 아무 생각도 정리되지 않는 답답함에 빠져 있었지만, 단 몇 분간의 파동명상으로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는 마치 엉켜 있던 실타래가 저절로 풀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법적 문제에 휘말렸을 때였다. 작가로서 작품과 관련된 문제로 처음 소송을 진행해야 했던 상황은 나를 완전히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내가 분명히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고소를 진행하는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었던 것이다. 법적 절차와 관련된 모든 복잡함, 상대의 반응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결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하루하루를 갉아먹는 것 같았다. 그때도 라이톨로지 파동명상은 내게 조용히 다가왔다. 머릿속에서 맴도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잠시 멈추고, 균형 잡힌 사고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이로 인해 나는 단순히 문제를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온전히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용기를 얻었다.라이톨로지 파동명상은 나를 넘어서는 도구였다. 그것은 명상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복잡한 이론을 요구하지 않았다. 단순히 파동에 몸을 맡기고, 자신을 향해 귀를 기울이면 되는 것이다. 내 삶에서 이러한 단순하지만 심오한 도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돌아보게 된다. 특히, 소소한 일상 속에서나 중대한 결정을 앞둔 순간에도 명상은 나를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오게 했다.
삶은 늘 불완전하고, 우리는 완벽을 추구하며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라이톨로지 파동명상이 전하는 메시지는 그 완벽함을 내려놓고, 그 대신 스스로의 조화와 균형을 찾는 데 집중하라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명상의 한 방법이 아닌,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이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소개
임재균
국내 최초 / 최대 Ghostwriter 단체 수장. 전업작가, 대필작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숨은 고스트라이터로 인문사회분야 베스트셀러는 물론 다수의 스테디셀러를 만든 기획자. 3세대 대필작가(Ghostwriter)로 활동하며 650명 이상의 한국대필작가협회(www.ghostwriterkorea.or.kr) 을 이끄는 대표이다. 15년간의 작가생활속에서 한국대필작가협회를 대선후보, 정당, 연예인, 기관장 자서전 사회지도층의 출판집필 콘텐츠 집필의 섭외1순위 단체로 자리매김시켰다. 대필작가를 직업화, 양성화시켜 현대카드, 우리은행, 본죽, 롯데본사, 더존등 기업체는 물론 서울시, 광주광역시, 강릉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은행등 정부 및 국책기관과 국내 기관 및 단체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현재는 베스트셀러의 핵심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인문고전의 원칙과 법칙이 숨어있음을 발견하여 인문고전읽기와 강의에 천착한 이후 동서양 인문고정 리라이팅작업과 개인집필과 강의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문고전 원리를 토대로 책쓰기 강의, 책쓰기 강좌 및 고스트라이터 클래스를 운영하며 작가가 되고자 하는 예비작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초대형 거부, 글로벌 기업들의 이상한 습관
제1장. 뇌와 몸과 마음의 리뉴얼 알고리즘- 명상
1. 살인과 폭력사건의 주범 PTSD , 번아웃, 스트레스와 이상심리
2. 정신분열적 멀티태스킹과 뇌가 망가진 좀비의 세상에서 마음구하기 3. 레이달리오,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오프라윈프리, 이건희의 명상
4. 왜 구글, 애플, 페이스북은 명상프로그램을 도입했나
5. 명상에 대한 오해와 진실
2부.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명상- 명상이 바꾸는 뇌, 몸, 마음
1. 마음이 바뀌면 뇌가 바뀐다
2. 명상에 따라 바뀌는 뇌파
3. 명상이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4. 심리학, 뇌과학, 의료계, 교육계가 주목하는 마음과 명상
5. 명상의 생리적효과와 신체의 변화
6. 뇌와 마음은 업그레이드된다
3부. 라이톨로지 파동 영성: 마음의 기적 알고리즘:라이톨로지 파동명상 명상
1. 심+신+자연 커넥션 (Mind-Body-Nature Connection)
2. 종교적이지 않은 영성과 기적의 시대, 영성의 과학 명상
3. 반복되는 지구에서의 상승
4. 심신의 문제 답은 내 안에 있다 : 나를 치료하는 의사는 나
5. 일체유심조 마음의 과학을 알면 문제는 작아진다
4부. 현존하는 마음의 미래
1. 울돌목에서 불가능의 목을 친 이순신 마음의 기적
2. 유럽을 정복한 나폴레옹의 마음의 기적
3. 뉴욕시립대 석좌교수 물리학자 미치오 카쿠의 마음의 미래
4. 문제보다 큰 마음의 힘과 능력
5부 이.생.망 - 세컨드라이프 공략집은 있다
1. 망상만 꾸는 다락방 망상과 끌어당김의 법칙이 가져온 파멸 피하기
2. 반복되는 지구게임과 만물의 규칙 파동
3. 오래전 지구게임에 기록된 나를 알아야 현재와 미래가 열린다
4. 뇌와 무의식, 지구게임 비밀을 풀어준 골든키 파동명상
5. 이.생.망이라면 세컨드라이프는 존재한다
6부 4차산업혁명과 행복의 과학
1. AI시대의 인간의 자리
2. 역설적으로 중요해진 영성의 과학
3. 로봇의 시대 마음의 과학
4. 경제붕괴 시대의 안녕과 평안을 줄 대안이 필요하다
5. 종교 붕괴의 시대의 대안
7부. 몸과 마음의 이완과 파동 명상 방법
1. 이완반응과 심신의 컨트롤
2. 병의 치료에 적용하는 이완반응과 효과
3. 명상전 준비사항
4. 스포츠와 명상
5. 우주연결을 통한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6. 오래전 나를 만나는 명상
7. 이미지 명상
8부 심신자연일체론 (Mind-Body-Nature Connection)과 행복의 과학
1. CEO와 리더, 정치인을 위한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2.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막는 대중연예인 위한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3. 우울증, 공황장애, 심인성질환 젊은층, 회사원을 위한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4. 혈압, 당뇨등 중 고령층을 위한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5. 기술/전문직/투자자/프리랜서를 위한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6. 성적스트레스, 입시압박,심인성 장애 입시생과 청소년을 위한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7. 미혼/독신 남성을 위한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8. 미혼/ 독신 여성을 위한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9. 아동의 행복과 진로를 위한 명상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10. 운동선수를 위한 명상 라이톨로지 파동명상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땡김의 법칙”으로 한계를 맞은 서구 물질문명
커피를 마셔서 앞으로의 집중력을 땡겨쓰고, 능력을 벗어난 풀대출로 미래의 부를 땡겨쓰고, 자원과 환경을 땡겨 쓰다 못해 우주까지 진출해 자원을 땡겨 쓸 계획을 세운다. 그 결과 경제는 금융시스템의 대붕괴를, 환경은 종말에 가까운 기후재앙을 맞이하고 있다. 인간의 정신과 지구의 자원과 에너지는 붕괴에 이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풀대출로 지탱해온 부동산경제가 속절없이 무너지면서 최악의 경제위기와 국제정세의 냉엄함 앞에 전쟁의 위협까지 맞이하고 있지만, 침몰직전의 타이타닉의 승객들처럼 앞을 모르고 오늘만 살고 있다.
내일이야 어찌되든 지금만 잘살면 된다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가 괜히 유행한 것은 아닌 듯 싶다. 오독인지 오해인지 모르겠지만, ‘내게는 인생은 오직 한번 뿐’이라는 욜로의 뜻은 대충 오늘만 즐기며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한번 뿐인 만큼 마음과 정신과 자연과 함께 풍족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함을 의미함이 아닐까.
2차원에서 3차원으로 3차원에서 그 다음은?
개미는 평면인 벽을 타고 기어 다닌다. 개미는 벽이든 땅이든 평면 이외의 자기 몸이 존재하는 3차원의 공간을 인식하지 못한다. 면으로만 이루어진 세계가 개미들이 인지하는 세상은 2차원의 세계이다. 반면 사람은 땅위를 걸어다닌다. 가끔은 벽도 타고 점프도 한다. 아파트를 높이 쌓아올리며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한다. 면의 공간이 끝 없이 겹쳐진 세계가 인간이 인지하는 세상은 3차원의 세계이다. 개미는 사람을 보지 못하지만, 사람은 개미를 볼 수 있다.
3차원의 시간 공간을 뛰어넘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인간이 보지 못하는 세상을 4차원이라 정의할 때, 2차원의 개미를 3차원의 인간이 볼 수 있듯이 3차원의 인간과 그 공간을 4차원의 누군가는 보고 있다면? 그리고 인간이 지각하지 못하는 그 3차원 이상의 차원에서 3차원의 인간의 삶을 개입하고 있다면?
마치 2차원 벽에 달라붙어 기어가는 개미를 3차원의 인간이 집어 올려 다른 곳으로 옮겼을 때 개미는 개미에게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처럼 3차원의 인간이 살고 있는 곳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다른 차원의 무엇인가가 인간의 삶에 개입하고 있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인류사의 수많은 위대한 성인들은 그 세계에 대하여 경험했고, 기록되었다. 3차원이면의 세상은 미래세계로 불리든, 영적인 세계로 불리든, 4차원 세계로 불리든 상관없다. 3차원을 넘는 이면의 세계는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간접적으로 인지할수 있다.
4차산업혁명과 다가온 의식과 정신의 구조조정
앞서 문제를 설명했다. IMF시대즈음 사회변화를 설명했다. 모두가 생존을 위해 PC를 배워야 했던 그 시절, 돌이켜보지 정보통신의 3차산업혁명을 살아가고 있었던 때였다. 스마트폰과 함께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가상화폐등 엄청난 시대변화가 또다시 도래했다.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지독한 팬데믹에 이은 엄청난 경제위기가 전세계 경제구조에 대한 험난한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다. 18세기 산업혁명에 의해 농경중심의 산업구조가 상공업중심으로 바뀌고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 이후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바뀌었다. 사람들은 기계를 때려부수는 러다이트운동까지 하며 시대에 저항했지만, 시대정신과 의식의 발전은 계속 진보해왔다. 20세기 정보통신혁명은 PC의 출현으로 또 한번 세계인들의 정신과 의식구조를 필연적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의 출현은 인간이 필요 없는 생산성의 시대로 바꿔나가고 있다. 가게와 마트마다 무인캐셔로, 치킨집의 치킨 튀겨주는 로봇과 커피자판기의 바리스타 무인로봇 자판기는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다. 이제 사람의 노동력으로 일하는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다. 심지어 메타버스라는 이름으로 인간은 온라인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속히 확산된 4차산업혁명의 시대는 이제 리셋에 가까운 전지구적 금융위기와 경제붕괴에 의해 완성될 수도 있다.
코로나 팬데믹시대를 거치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이전처럼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야근과 반복되는 서비스를 싫어하게 되기에 택시기사와 식당서비스분야의 구인난은 심각해지며, 인공지능과 지식정보는 유튜브를 타고 확산되기에 비대면 사회를 만들어 권력구조를 박살내는 중이다. 가장 전통적 권력이었던 학교와 종교는 쇠퇴하고 있음을 상기해보라. 종교계는 비어가는 종교시설의 인원을 걱정해야 하고, 재정난에 시달려 종교시설을 매각하고 있다. 이미 북미유럽이 그러했듯이 한국도 불교, 기독교, 천주교는 모두 쇠퇴하는 것이 가시적으로 체감될 정도이며 이번 경제위기에 맞춰 완전한 탈종교의 시대로 바뀌고 종교와 종교시설은 과거시설로 머물게 된다. 초고령화에서 과거의 찬란했던 종교시대를 경험한 노인들만 예배당이나 불당에 보일뿐 더 이상 젊은층들은 절대적 권위에 복종을 강요받고 싶어 하지 않는다.
경제대붕괴 시대이후 파동영성시대의 과학
파동 영성시대는 찾아오고 있다. 처참한 경제붕괴이후, 4차산업혁명과 함께 급속한 과학의 발전과 기성종교의 붕괴는 예정된 수순이다. 전세계와 대한민국은 사상 유례없는 부의 시대를 살아왔다. 일본도 그러했고, 미국도 그러할 것이다. 세계가 일본식 버블붕괴를 경험하며 이미 수많은 국가들이 붕괴되는 수순을 밟고 있다. 기초체력이 약한 신흥국은 이미 IMF구제금융을 신청하였으나 IMF조차 자금이 고갈될정도인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경제 대붕괴시대 이후 찾아오는 파동영성의 시대는 새롭게 싹트는 AI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로봇으로 대체되는 4차산업혁명 노동의 종말시대와 맞물려있다. 리셋에 가까운 거대한 경제붕괴후,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완전히 바뀐 과학기술과 사회경제구조, 그리고 양극화된 사회속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영성의 시대를 갈구하게 된다. 시대가 바뀐것이지 사람의 본성이 바뀐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파동영성은 한민족을 기점으로 발현된 영성을 의미한다.
사회과학자로 영성을 연구하는 에드워드 칸다(Edward R Canda)에 따르면 현대 사회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영성과 종교를 구분한다. 유명한 옥스퍼드 조직신학자 엘리스터 맥그래스(Elister McGrath)는 영성이라는 용어가 종교와 분리될 뿐만 아니라 선명한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서구물질문명을 직수입하다못해 서구물질문명의 최전방에 선 대한민국은 내면부터 점차 무너지고 있다. 초고속성장과 우울증과 자살율 세계1위라는 경이로운 숫자와 저출산, 고령화는 세계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었다. 마약은 연예인을 비롯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빠르게 사회에 퍼져나가고 있으며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마저 우울증과 마약과 자살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다.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닌 지구와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침몰 직전의 타이타닉호 배에서 마지막 해법이자 골든키인 파동 영성으로 인도하는 파동명상과 실천적 해법인 파동 왓칭이 제시하고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우주에서 4차원으로 넘어가 3차원의 과거의 가족과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 과거의 개념으로 4차원의 존재가 3차원의 존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을 보면 보면 그것은 ‘신의 뜻’이나, ‘신의 메시지’ 혹은 ‘귀신의 소행’으로만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 만큼 각본을 맡은 조나단 놀란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4년간 물리학을 공부했으며,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 킵 손(Kip Steven Thorne)의 과학적 자문을 받았기에 영화는 전혀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다. 물리학이론의 토대로 이미 우주의 공간은 시공간이 초월한 공간이며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 다른 차원의 접촉 가능성은 현대물리학이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양자물리학은 우리의 정신과 의식세계까지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기도의 효과나 명상의 효과는 현대과학이 발전하면서 점차 입증되고 있다. 지성은 이미 AI에 완패한지 오래다. AI나 로봇과 기계가 갖지 못한 유일한 영역은 영성으로 인류에게 중요한 화두로 인식될 것이며 인류는 과학기술의 발달앞에서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영성’이라는 존재가치를 통해 인간의 가치가 입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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