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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너머 인간 6편
사람 너머 인간 6편 (a living being beyond man)
저자 남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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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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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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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000
책소개
서언 ;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책 제목을 살아 있는 있음 (a living being)이라고 쓸 것으로 생각하며 시작을 했다.
하루하루 떠오르는 것들로 인하여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을 때 또는 삶 자체가 무료해지는 것 같을 때 나는 글을 쓰기 시작한다.
바로 이런 것들로 인하여 사람으로만 살면서 인생의 절망과 허망이나 허탈이 닥치면 심한 갈등과 혼란을 겪는구나! 하는 것들이 또 오르면 그것을 글로 표현을 하면서 스스로 정리하면서 더 깊은 곳에 닿게 된다.
결국에는 살아 있는 있음 (a living being)이라는 곳에 닿게 되는데 이 말은 삶에서 언어로 인생의 지팡이가 되는 최고의 말 같다. 바로 자신의 존재적인 진실을 나타내는 말이고 언어 그 자체로 완전하게 삶을 나타내는 말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키를 주머니에 넣고 차에 가까이 가면 무선 주파수로 인하여 자동차 잠금장치가 해제가 된다. 원격 엔진 시동도 가능해진다. 무선 주파수 덕택이다, 살아 있는 있음 (a living being)이라는 말은 마치 이런 유사한 무선 주파수 있어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지 않은가! 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그 영향들을 적어간 것들이 모여 살아 있는 있음 (a living being)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했는데 지난번에 이에 써온 사람 너머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써놓은 것과 합본하여 pod 책을 내가 위해 이번에도 사람 너머 인간 6편이라는 제목으로 전자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공감을 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 2025 03 13
차례;
작가소개
남기정
작가소개
몸과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과정들을 겪는가운데 인생의 존재적인 진실을 접했습니다.요즘 시골에서 작은 개인 의원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 아주 평범한
a living being(살아 있는 있음)입니다.
언젠가는 없어질 몸과 마음이 사라지는 죽기 전 죽음 통해 보여진 것이
있었습니다.
몸도 있고 마음도 있지만 그 몸을 있게 하고 그 마음의 기능들을 가능하게
하는 고요가득한 텅 빈 공간이 내 안에도 있었습니다.
이 텅 빈 공간은 바로 나의 진정한 본질이었습니다
나의 본질이 알아지면서 그곳 텅 빈 공간을 자주 접속하여 저는 명상적 의식상태가 되곤 합니다.
그러면 점점 몸도 마음도 제 위치를 찾아가게 되는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
지금처럼 살아서 죽기전의 죽음을 경험하게 된다면 그동안 겪어왔던
대부분의 어려움과 무거운 짐들은 많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글로 표현을 하다보니 여러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차례;
1. 살아 있는 있음 (a living being)
2. 살아 있는 있음(a living being)의 느낌(feeling)과 앎(knowing)
3. 받아드리는 것은 깨어 있는 의식의 또 하나의 표현
4. 무심(無心)과 현존의 상태가 되도록
5. 진정한 자기 자신은 이름과 형상 너머에 있다.
6. 살아 있는 있음(a living being)과 살려주는 영(a life-giving spirit)
7. 무아(無我)인 나는 어떤 느낌일까?
8. 메타 의식으로 있는 진정한 나이다
9. 알아차림을 알아차린다는 말은?
10. 그리스도의 다른 이름은 바로 a living being(살아 있는 있음)이다.
11. 그냥 행복했어요.
12. 깨달음은 몸과 마음에서 있지 안 했다.
13. 내가 지금 있다고 하는 것은 남아 있었다.
14. 직접적인 깨달음이고 앎이다.(direct realization and knowing)
15.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16. 본질적인 나는 살아 있는 있음(a living being)이다.
1. 살아 있는 있음 (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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