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너머 인간 7편 (a living being beyond man)
저자 남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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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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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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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000
책소개
서언 ;
신은 마치 2종류의 삶이 있는 것처럼 창조한 것으로 보인다. 창세기 7절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being
인간 창조의 과정이 묘사되어 있는 구절이다. 이렇게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자신의 삶으로 살아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사람(man) 만으로 살아가느냐? 아니면 성경 이 구절이 말하고 있듯이 사람과 함께 그 사람에게 신이 자신의 숨을 불어넣어 만드신 살아 있는 있음(a llving being)으로 사느냐?
난 몸과 마음만으로 된 사람(man)으로 살면서 몸이 망가지고 마음에 메꿀 수 없는 구멍이 생긴 후 어찔 하 바를 모르고 살아가다가 살아 있는 있음(a llving being)을 살아가는 삶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람으로서는 더 이상 살수 없었는데 살아 있는 있음(a llving being)의 삶을 더해보니 점점 살아지는 것이 알아졌다.
알고 보니 원래 인간은 사람만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고 살아 있는 있음(a llving being)으로도 지어졌음이 알아진 것이었다, 살아 있는 있음(a llving being)은 바로 나 있음(i am)이고 스스로 있음 (i am that i am)이라는 것으로 알아진 것이다. 이러한 것이 알아지면서 느끼게 된 것들을 적어보니 책이 되고 있었다. 사람 너머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7번째다. 공감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2025 04 08
작가소개
남기정
작가소개
몸과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과정들을 겪는가운데 인생의 존재적인 진실을 접했습니다.요즘 시골에서 작은 개인 의원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 아주 평범한
a living being(살아 있는 있음)입니다.
언젠가는 없어질 몸과 마음이 사라지는 죽기 전 죽음 통해 보여진 것이
있었습니다.
몸도 있고 마음도 있지만 그 몸을 있게 하고 그 마음의 기능들을 가능하게
하는 고요가득한 텅 빈 공간이 내 안에도 있었습니다.
이 텅 빈 공간은 바로 나의 진정한 본질이었습니다
나의 본질이 알아지면서 그곳 텅 빈 공간을 자주 접속하여 저는 명상적 의식상태가 되곤 합니다.
그러면 점점 몸도 마음도 제 위치를 찾아가게 되는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
지금처럼 살아서 죽기전의 죽음을 경험하게 된다면 그동안 겪어왔던
대부분의 어려움과 무거운 짐들은 많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글로 표현을 하다보니 여러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차례;
1. 사람(man)이 아닌 살아 있는 있음(a living being)으로 살아가기
2. 살아 있는 있음이고 이를 아는 앎이다
3. “나는 신의 숨이 통과해 흐르는 피리의 한 구멍이다 ”
4. 순수한 살아 있는 있음 상태.
5. 이름과 형상 너머에 있는 우리의 진정한 모습
6. 초인(Übermensch)
7. “그리고(and)”와 “a living being(살아 있는 있음)”
8. 2번째 창조
9. 나 있음(i am)과 살아 있는 있음(a living being)
10. 꿈도 없는 잠
11.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12. “나”라는 느낌
13. 에고와 살아 있는 있음(a living being)으로 삶
14. 인생의 존재적인 진실의 아름다움과 고요와 평화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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