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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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데우스의 종말

호모데우스의 종말

호모데우스의 종말

저자 위트니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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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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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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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2,000

책소개

이 책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인류의 미래를 예측한 2인등장 대화형식으로 되어있다. 인공지능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인류의 종말과 새로운 신적 세계의 도래를 흥미진진하게 대화로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깊이 있는 신학적 지식을 기초로 기독교 세계관과 종말론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류가 반드시 당면할 수 있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다각적이고 예언적인 시야를 탁월하게 제공하고 있다.

작가소개

위트니스 오

위트니스 오

한국 이름은 오수송이다. 그는 사탄적 권세가 강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나 단전기공, 불교, 역술, 점들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회심하여 예수님을 믿고 현대그룹의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신학 공부까지 시작하고, 현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부흥 사역과 가르침에 강한 비전을 가지고 목회자로서 그리고 Shepherd University등 여러 신학교에서 성경신학 교수로 사역하기도 했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통합교단)을 졸업하고 (M. Div.) 서울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그러다 1998년에 특별한 성령 체험을 경험하고 기존의 신학적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영적 전쟁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2003년에 도미,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 석사학위(M.A.I.C.S)를 받았다. 이후 미국 베이커스필드 한인교회에서 설교담당 목사를 역임했다. 그리고 영적 광야에서의 깨어짐을 경험하고 성령의 계시적 기름부음을 받아 요한계시록을 연구하여 Shepherd University에서 신학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그는 <제자입니까?>의 저자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박사가 강력하게 추천한 책인 <두 증인이 온다(쿰란출판사)>의 저자이며, 요한계시록의 신학을 다룬 <요한계시록 새 관점과 묵상: 마지막 기독교>를 통해 ‘종말론적 거룩한 전쟁 신학과 두 증인 영성’을 독창적으로 재정립하였다. 이 외에 종말론적 관점에서 성막의 영성과 메시지를 다룬 책, <밧모섬에서 바라본 황금의 집(CLC밀알서원)>이 있다. 그리고 거룩한 전쟁신학적 관점에서 저술한 요한계시록 주석과 성경개관서를 포함한 몇 권의 저서들을 출간준비중에 있다.

목차

차 례

프롤로그

제1부 인공지능시대와 인류의 미래

1장 첫 번째 만남: 기독교 종말론을 논의하다
2장 두 번째 만남: 기독교 세계관을 논의하다
3장 세 번째 만남: <호모데우스>를 논의하다
4장 네 번째 만남: 인공지능시대를 논의하다
5장 다섯 번째 만남: 미래를 꿈꾸는 석학 33인을 논의하다
6장 여섯 번째 만남: 한반도의 미래를 논의하다

제2부 적그리스도와 인류의 미래

7장 일곱 번째 만남: 예언자들과 동양사상을 논의하다
8장 여덟 번째 만남: 카톨릭과 예수회를 논의하다
9장 아홉 번째 만남: 적그리스도와 인류의 미래를 논의하다
10장 열 번째 만남: 신인류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논의하다
11장 열한 번째 만남: 마지막 기독교, 어떻게 살 것인가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