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페이지
계절의 슬픈 추억
계절의 슬픈 추억
저자 황하영
|
출판사 이페이지
|
출간일 2025.11.27
|
가격 10,000
책소개
『계절의 슬픈 추억』: 마음을 살피고(省心), 깊이 파고들며(硏鑽), 흔들림을 기록하는(錄) 성찰 에세이입니다. 각 회차는 현장의 여정 속 한 장면을 짧게 소개하며 시작됩니다. 그 후, 그 여정이 던지는 물음과 울림을 바탕으로 마음과 사유를 풀어냅니다.고대의 순례가 물리적인 길을 따라 이뤄졌다면, 이 연재는 마음속을 천천히 걸어가는 사유의 순례입니다. 구도의 흔적 위에서, 저만의 성찰을 나누고자 합니다.
작가소개
황하영
사람을 좋아하지만 살아가는 이 사대는 밉다.
적당히 세상을 불신하는 대신 눈앞에 있는 한 사람을
꼭 믿어주는 그런 종류의 다정한 글을 쓰고 싶다.
시인 황하영은 시인이며 영상 작업을 하는 작가이며
외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저 별이 되렵니다』『바다의 향연』『삶이여 내 사랑이여』
『삶의 그늘에서』『창문 밖에』『미숙한 삶』『그리운 시절』
『변심한 계절』『서산 넘어』『먼달 기다리며』『멀리 가는 言』
『담배 연기 속에』 외 동인지 등이 있으며
57년생이며 등단 20여년 째며
12권의 시집을 내고 13번째 시집을 내려고 한다.
종종 내 영혼이 떠난 자리에 무엇이 남을까를 고민한다.
나는 그것이 삶에 대한 애작 이었으면 좋겠다.
목차
계절의 슬픈 추억
차례
1부 다시 오는 계절
5월의 바람
계절의 나그네
그대의 그리움
날 따스해지니
다시 오는 계절
덧없는 세월은 흘러가고
돌아온 제비는
또 다른 꿈을
또 한해가 지는구나
모처럼 길 나서니
미련의 별곡
봄 떠나가는데
봄바람에
봄의 마지막 여행
봄의 흥취
고향 생각
기다림의 심정
봄바람 마중가네
봄의 노래
비 내린 뒤 수변에서
2부 귀를 열려고
가뭄 속에 단비
계절의 소망
고향으로 돌아가니
귀를 열려고
그날 대밭을 그리워하며
그대는 무엇을 하는가
그대에게 화답
날 밝아 밖을 나가니
낮잠
다가올 아침을
다시 배우기
달 밝은 밤에
달을 감상하며
답 없는 답
두 그림자
들녘의 노래
떠나는 그대여
만남과 이별
무심한 세월
무정의 세월
3부 꿈꾼 뒤에
9월 한가위 날
갈매기의 꿈처럼
고향 가는 길
그대 이별한 뒤
그대들의 시절
꿈꾼 뒤에
대리만족
가을 노랫소리
가을 달밤에
가을 동산에서
가을 여행길
가을 하늘 아래
계절의 슬픈 추억
그대는 왜 못 오시나
그때를 생각한다
길 떠나며
꽃잎이 떨어져도
농부
대변 방파제에서
냥웅이 실체
4부 산속 못에서
누구나
님의 생각
뜬구름 같은 명성
마음이 가난한 이의 노래
밤에 앉아 그리워함
산속 못에서
세상살이
세월
수십 년 후에는
멈추어 선 구름
밤 헤매는 별
산길을 가다
산속 작은 정원에서
산속의 정원
새벽 서리
새벽시장
소나무에 걸린달
수변 정자 아래서
수변에 이르다
시구인가 시비인가
5부 관덕정에서
가난한 늙은이의 마음
고향 만 리
과거와 미래
그대와 나는
그대와 이별한 뒤
그대의 그림자 에게
그대의 편지
그림자 그대에게
기약 없는 이별
나그네의 마주한 술상
나루에서 밤에 묵다
나와 그림자에
늙은 나그네 되니
가면 속 사랑
관덕정에서
그대에게
그대와 함께
그대의 초상화
그때의 그곳에서
긴 밤
출판사 서평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