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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창세론
분야창세론 AI와 인류의 새로운 지향점
저자 양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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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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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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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5,000
책소개
책 제목: 분야창세론 (Field Genesis Theory) 부제: AI 시대, 1인 유니콘을 위한 카테고리 디자인과 생존 전략
[소개글]
우리는 지금 '외부 충격(Exogenous Shock)'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AI 혁명은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닙니다. 그것은 기존의 시장 질서와 직업의 정의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력의 변화입니다.
많은 이들이 묻습니다. "AI가 내 일자리를 뺏을까요?" 저는 답합니다. "AI와 경쟁하려 든다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AI를 지휘한다면, 당신은 전례 없는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이 책은 AI 시대의 승자가 되는 길은 '기술적 숙련(Skill)'이 아니라 '철학적 창세(Genesis)'에 있다고 단언합니다. 기존의 거대한 성벽(기득권)을 공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벽을 기어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옆에 새로운 성을 쌓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을 찾을 것입니다.
Frame (재정의): 어떻게 좁은 시장(Niche)을 바늘구멍처럼 뚫어 거대한 압력을 만들어낼 것인가?
Name (명명): 모호한 불편함에 '이름'을 붙여 고객의 인식을 어떻게 장악할 것인가?
Claim (선점): 기능(Tool)이 아닌 결과(Outcome)를 파는 SaS(Service as Software) 모델로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
DUI (암묵지): AI가 침범할 수 없는 인간의 '맥락'과 '진정성'을 어떻게 무기로 만들 것인가?
지금은 단군 이래 개인이 제국을 건설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마케터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문제를 발견하는 '통찰'과 AI 군단을 지휘할 '오케스트레이션' 능력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이제 남이 만든 경기장에서 내려오십시오. 그리고 당신만의 깃발을 꽂으십시오. 그곳이 바로 당신의 제국이 시작되는 '창세(Genesis)'의 지점입니다.
작가소개
양기령
늦깎이 개발자이자 컨설팅. 창업학 석사 출신의 비즈니스 전략가.
60대 초반, 많은 이들이 은퇴를 준비할 시기에 코딩 공부를 시작하여 현재 3년 차 코딩 강사이자 AI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열정적인 만학도이다. 창업학 석사를 취득하고 비즈니스 컨설팅 현장에서 쌓은 탄탄한 이론적 배경 위에, 챗GPT 초기부터 파고든 AI 활용 능력과 개발 역량을 더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현재 식품 R&D 및 유통('fdfbio'),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coffverse'), 그리고 AI 및 크리에이터 교육('aipiq edu')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아직도(agicdo)'**를 운영하며, 책에서 주창한 '1인 유니콘'과 '분야 창세'의 모델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더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두려움 없이 자신만의 '장(Field)'을 열고, AI라는 강력한 무기를 지휘하는 '오케스트레이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목차 2
[프롤로그]
지능의 한계비용 제로 혁명: 당신의 성실함은 죄가 없다 4
0.1 규칙의 붕괴: 우리가 믿었던 '노력의 신화'는 왜 작동하지 않는가 4
0.2 보간(Interpolation)의 함정: AI는 울타리 밖을 상상할 수 없다 7
0.3 인간의 방어선: 데이터가 될 수 없는 지혜, 암묵지(Tacit Knowledge)
0.4 선언: 정답을 찾는 '수행자'에서 질문을 던지는 '설계자'로 13
결론: 비범한 소수만이 살아남는 시대 17
1부 대전환: 실행(Execution)에서 의도(Intent)로 19
제1장. 예측 기계와 판단의 경제학: 인공지능 시대의 가치 재편과 인간의 역할 19
클립 최대화 사고실험 핵심 요약 26
제2장. 폴라니의 방어선: 데이터가 될 수 없는 지혜 33
제2부. 이론적 토대: 사회적 전장(Battlefield)의 구조 50
제3장. 디지털 전장의 해부 50
제4장. 역동적 장의 형성: 기득권과 도전자 61
3부. 분야 창세론 (Theory of Field Genesis): 경쟁하지 않고 독점하는 메커니즘 76
제5장. 분야 창세의 메커니즘 76
제6장. 1인 유니콘과 니치(Niche)의 정복: 탈규모화 혁명과 차별화의 역설 91
4부. 실천 전략: 켄타우로스와 카테고리 킹 107
제7장. 카테고리 디자인: 시장을 지배하는 삼각형 107
제8장, 인간과 AI의 공진화 전략 120
에필로그. 맥락의 건축가가 되라 128
1 새로운 사회 계약: 기술적 휴머니즘(Technological Humanism) 128
2 도덕적 완충지대(Moral Buffer Zone)의 설정 128
3 마지막 제언: 의미의 건축 (Context Architecture) 129
부록. 실천을 위한 도구 130
1 나만의 카테고리 찾기 워크북 (The Category Discovery Workbook) 130
2 주요 용어 해설 (Glossary of Key Terms) 132
결론 134
서지정보 135
출판사 서평
"40대인 제가 '늦었다'고 핑계 댈 수 없게 만드는 책"
옆에서 지켜본 저자님은 60세에 코딩을 시작해 챗GPT까지,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하는 '만학의 실천가'이십니다. "AI 시대에 강사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제게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여주는 인생의 지침서였습니다. 남의 경기장에서 숨 가쁘게 뛰고 있는 모든 3040 세대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