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먼북스
세종 리더십
세종 리더십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조직 설계와 집단지성의 기술
저자 박홍석, 정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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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와이즈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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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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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8,000
책소개
세종 리더십은 조선 세종대왕의 통치 철학과 리더십을 현대 조직과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이다. 세종은 단순한 성군이 아니라, 인재를 이해하고 활용하며 국가의 방향을 설계한 전략적 리더였다.
이 책은 세종이 보여준 의사결정 방식, 인재 등용 기준, 소통 방식, 정책 실행력 등을 중심으로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한다. 또한 역사적 사례를 기반으로 현대 기업과 조직에서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한다.
리더의 역할과 책임, 조직 운영의 방향을 고민하는 독자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며, 단순한 역사 서술을 넘어 현대적 의미를 담아낸 리더십 해석서이다.
작가소개
박홍석, 정덕삼
박홍석은 ‘역량가동률(Competency Activation Rate)’이라는 개념을 제기하고, 이를 조직의 실행력과 성과를 정량적으로 진단·개선하는 프레임으로 발전시켜 온 연구자이자 실무가다. 조직이 보유한 역량이 실제 업무에서 얼마나 발휘되고 있는지를 구조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실행 체계로 연결하는 접근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2020년 『리더십의 완성, 역량가동률을 높여라』(와이즈먼북스)를 출간하며 리더십의 본질을 ‘개인의 역량 보유’가 아닌 ‘조직 내 역량이 작동하는 구조 설계’로 재정의했다. 최근에는 『역량가동률이 높은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부제: 실행력과 성과를 끌어올리는 운영체제)를 출간하며, 조직의 실행 구조와 성과 창출 메커니즘을 보다 구체적인 운영 체계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다.
IGM세계경영연구원에서 그룹장·실장을 역임하며 기업 교육과 리더십, 조직 실행 이슈를 다뤘고, 베트남에서의 사업 운영 경험을 통해 현장 기반의 실행 전략을 축적했다. 이후 경영컨설팅그룹 (주)와이즈먼코리아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는 코리아비즈니스리뷰(Korea Business Review, KBR) 발행인으로서 경영·조직·전략 실행 분야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발신하고 있다.
정덕삼은 한국능률협회와 엑스퍼트컨설팅을 거쳐 인더스트리미디어, 이노솔루션 등에서 활동하며 경영전략, 리더십, 조직개발, 성과관리, HR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을 축적해 온 전문가다.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조직 실행 지원을 수행하며 전략과 실행 간의 간극을 좁히는 데 집중해왔다.
특히 조직 내에서 전략이 실제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하며, 리더십 개발과 성과관리 체계, 조직 운영 방식의 통합적 설계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해왔다. 현장 중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연구하고 있으며, 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본 도서에서는 역사적 리더십 사례를 현대 조직과 경영 환경에 연결하여, 조직 설계와 의사결정, 실행 체계 구축에 대한 실천적 방향을 함께 제시하였다.
목차
서문 | 왜 지금, 다시 세종인가: 뷰카(VUCA) 시대를 돌파하는 시스템 리더십
제1부. 비전과 철학: 목적이 이끄는 조직(Purpose-Driven)의 탄생
• 제1장.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의 원형: 카리스마를 넘어선 '시스템과 제도'
• 제2장. 비전과 실행의 예술: 국가적 어젠다를 구성원의 목표로 정렬(Alignment)하라
제2부. 조직행동과 HR: 집단지성과 인재 밀도의 구축
• 제3장. 심리적 안전감이 만드는 집단지성: '경연'이 보여준 토론과 반대의 철학
• 제4장. 역량 중심의 인재 파이프라인: 한계를 넘는 발탁과 '집현전'이라는 R&D 혁신
• 제5장. 신뢰와 권한 위임(Empowerment): 명확한 룰 안에서 주도성을 끌어내다
제3부. 혁신과 리스크 관리: 갈등을 넘어 성과를 창출하는 전략
• 제6장.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이해관계자 관리: 17만 명의 여론이 증명한 '공법'의 지혜
• 제7장. 사용자 중심(User-Centric)의 파괴적 혁신: '훈민정음', 패러다임을 뒤집다
• 제8장. 조직을 움직이는 소프트 파워: 강압이 아닌 '공감과 명분'으로 변화를 주도하라
제4부. 지속가능성: 위대한 유산(Legacy)을 남기는 리더
• 제9장.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리더가 떠난 후에도 작동하는 시스템 구축
에필로그 | 세종의 리더십 코드가 현대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과제
출판사 서평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단순한 역사적 위인 서술이 아니라, 현대 조직과 경영의 관점에서 해석했다는 점이 인상적인 책이다. 특히 인재 활용, 의사결정, 소통 구조에 대한 분석은 오늘날 기업 환경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리더십을 개인의 역량이나 카리스마가 아닌, 조직 안에서 역량이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의 문제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역사적 사례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재 조직의 실행력 문제와 연결해 설명하고 있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나 팀을 관리하는 실무자에게 현실적인 시사점을 제공하며, 리더십을 다시 정의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의미 있는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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